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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드

2022-03-13 08:04:49   , 1156 조회

written by 요한

미국 데이븐포트교구 - 커피 한잔 하며

‘커피 한잔 합시다!’ 미국 아이오와주 데이븐포트교구는 시노드를 위해 ‘5만 8000잔의 커피’란 이름의 이색적인 사목 계획도 내놨다. 교구 복음화위원회가 많은 소외된 이들에게 어떻게 시노드로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하다 신자 1명이 3명의 이웃을 만나 커피 한 잔으로 시노드를 하자며 내놓은 대안이다. 이 교구의 경우, 코로나 이전보다 60%가량 줄어든 1만 9000여 명이 미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 사람이 가까운 사람, 코로나 냉담 교우, 비신자 등 세 사람과 ‘커피 타임’만 가져도 5만 8000명의 이웃과 시노드 정신을 나눌 수 있다는 데 착안해 만든 것이다. 교구는 교회에서 겪은 긍정적이거나 아팠던 체험, 제안 등을 나눌 수 있는 시노드 모임을 이처럼 쉬운 방식으로 도모하고 있다.
  • 보스코 at 2022-03-14 12:15:41
    우리 성당에서도 시행 했으면 좋겠네. ㅎ ㅎ ㅎ
  • 야고버 at 2022-05-08 15:35:50
    시노드 정신이란 모든 이의 의견이 소중하다는 것이며,

    서로 경청하고 결정에 함께 동참하며 그 결정에 함께 책임을 진다는 것이다.
  • 아하 at 2022-07-11 16:56:41
    시노드을 준비하다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설문조사 형태로 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었고 시노드 취지 자체가 신자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성화에 있다고 생각해 방법을 찾다가 셀모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본당에서 모임은 본당 신부가 주축이 돼서 ‘사람들이 이거를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를 내서 모임을 만들었지만, 셀모임에서는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누구든지 만들 수 있도록 해 본당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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